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attachment/FighBird2.jpg|width=100%]] [[태양의 용자 파이버드]] 최종화에서 절대 암흑신 오거닉 드라이어스를 쓰러뜨린 기술로, 작중 기술명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는다. == 작중 묘사 == >'''"난 켄타와,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생명들과 약속했다. 설령 이 몸이 부서지더라도, 네놈만은 쓰러뜨리겠다고 말이야!"''' >'''"드라이어스!(슈퍼 가디언) 이거나 받아라!'''[* 원판 대사를 자세히 들어보면 "受けるかいい!"(이거나 받아라!)라고 말한다. 한국판에서도 동일하게 번역되었다.]'''(썬더 바론) 이것이 우리들의 마지막 힘이다!!(카토리)"''' 카타르시스 에너지포로 오거닉 드라이어스를 공격하다 반격당해서 파괴당한 [[슈퍼 가디언]]과 [[썬더 바론]]의 영혼과 일체화한 [[그레이트 파이버드]]가 불새 형상으로 변해서 돌진한다. 위력은 실로 굉장해서 불사신이나 다름없는 오거닉 드라이어스를 단숨에 소멸시켜 버렸을 정도. 이 기술 자체가 그레이트 파이버드의 설정상 무장들 중 작중 미사용 무기들 중 하나인 그레이트 봄버랑 비슷해서인지 이 기술을 그레이트 봄버로 잘못 알고있거나 두 기술들을 이름이 두가지인 같은 기술로 아는 경우들도 더러 있다. 정확하게는 그레이트 봄버는 가슴의 문양에서 불새 형상의 에너지탄이 발사되는 것이고 이 기술은 그레이트 파이버드 본인이 직접 불새 형상의 에너지로 변해서 돌진하는 기술이라는 차이점이 있다. == 여담 == * 연출은 [[무적로보 트라이더 G7|트라이더 G7]]의 트라이더 버드 어택의 오마쥬. * [[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]]에서 [[킹 제이더]]가 이와 유사한 [[제이피닉스]]를 사용한다. [[분류:태양의 용자 파이버드]] [include(틀:포크됨2, title=트리플 파이어 크로스, d=2023-12-23 03:06:01)]